김보경 a.k.a. curiosobk


안녕하세요, 저는 산책자입니다.




가볍게, 단순하게.


오늘도 산책.


두리번두리번, 여기저기를 걷습니다.

무겁고 복잡한 날들은 안녕,
가볍고 단순한 하루하루를 보내기엔 산책만한 것이 없습니다.
산책은 몸과 마음을 가볍고 단순하게 만들어줍니다.
걸으면 걸을수록 무겁던 발걸음은 가벼워지고 복잡한 생각은 단순해집니다.




    산책 전 준비
  1. 장소 정하기
  2. 날씨 확인
  3. 옷 입기
  4. 가방 챙기기
  5. 텀블러 채우기
  6. 집을 나서기


두 발로 걸어도, 걷지 않아도 저에겐 모든 것이 산책이 됩니다.



산책의 종류는 무한히 많습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모든 것을 산책합니다.

(싫어하는 것도 산책합니다.)


무엇이든 어디든 산책해보세요.

- 산책자 드림


마지막 산책: 2025년 3월 15일 16:50